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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도 농복합 도시로 성장하는 곳
구미 ~ 칠곡 ~ 경산을 잇는 첨단산업벨트의 중심
경북하이테크빌리지 조성(5만평)
왜관 1. 2공단에 첨단산업 기술보급
지역경제 활성화
물류산업의 거점단지로 부상
전국 5대 물류 권역 『영남권내륙화물기지(13만8천평)』건설
현대자동차 복합물류센터조성등 물류중심지 부상
주변에 제3자 물류회사 설립 추진
도로교통의 요충지
대구광역시, 구미시와 접근성 용이(20분대 생활권)
경부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 경부선 철도 통과
달성공단 ∼왜관공단 ∼구미공단을 잇는 국도 연결망 원활
자랑스런 호국의 고장
임진왜란, 한국전쟁등 국난극복의 보루지
가산산성, 다부동?왜관지구 전적관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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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기시대
석적면에서 구석기시대의 유물이 발견되었다.
신라시대
팔거리현 또는 북치장리현, 인리현 이었다가 경덕왕(신라 35대. 재위 742~765)이 팔리로
고쳐 수창군에 소속시켰다.
고려시대
고려 초에 팔거로 고치고, 현종(고려 8대. 재위 1010~1031) 때에 현재의 성주인 경산부의
속현이 되었다.
조선시대
1640년 인조(조선 16대. 재위 1623~1649) 18년에 이르러 가산산성을 쌓고 도호부를
두어 칠곡이라 하였는데 1895년 고종(조선 26대. 재위 1863~1907) 32년에 칠곡군이
되어 대구부에 소속되었다. 1914년 부군면 폐합에 따라 인동군의 9개 면과, 신라 때에 대목
또는 칠촌ㆍ곤산현이었던 약목면과 병합하고 군청 소재지를 왜관으로 옮겼다.
근현대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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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고종 32년
(1895년) 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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漆谷郡으로 칭함 |
| 1914. 3. 1 |
인동군을 병합하여 9개면을 관할하면서
군청을 왜관에 둠 |
| 1914. 7.15 |
가산면 신은동이 선산군 장천면
상장동으로, 인동면 증동 일부가 선산군 산동면 성수동에 편입, 장천면 인선리가 가산면
심곡동에 편입 |
| 1949. 8.13 |
왜관면이 왜관읍으로 승격 (1읍
8면) |
| 1973. 7. 1 |
북삼면 낙계동이 선산군 구미읍에
편입 |
| 1974.11. 1 |
약목면 동부출장소 설치 |
| 1978. 2.15 |
인동면 일원이 구미시로 편입
(1읍 7면 1출장소) |
| 1980.12. 1 |
칠곡면이 읍으로 승격 (2읍
6면 1출장소) |
| 1981. 7. 1 |
칠곡읍이 대구직할시에 편입 (1읍
6면 1출장소) |
| 1983. 2.15 |
북삼면 오태동이 구미시로 편입되고,
성주군 선남면 노석동이 약목면으로,
석적면 아곡동이 왜관읍으로, 석적면 황학동이 지천면으로 편입 |
| 1986. 4. 1 |
약목면 동부출장소가 기산면으로
승격 (1읍 7면) |
| 1987. 1. 1 |
선산군 장천면 석우동이 가산면으로
편입 |
| 1989. 1. 1 |
가산면 신장리가 선산군으로 편입 |
| 2003. 7. 1 |
북삼면이 북삼읍으로 승격 (2읍
6면) |
| 2006.10.1 |
석적면이 석적읍으로 승격 (3읍
5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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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 451 Km2
인구 : 114,612명(2006년 12월 말 기준)
행정구역 : 3읍 5면 183리
예산규모 : 2,384억원
일반회계 1,938억원 / 특별회계 308억원 / 상수도공기업회계 138억원
재정자립도 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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